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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고노동자들 25일부터 폭염 속 11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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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8-07-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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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지부장 김득중)가 해고자 복직과 과거 국가 폭력에 대한 정부 사과를 촉구하는 119배를 한다. 24일 노동계에 따르면 김득중 지부장을 비롯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25일부터 매일 오전 6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분향소에서 119번의 절을 한다. 지부는 이달 3일 분향소를 세웠다. 지난달 27일 스스로 생을 마감한 김주중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