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보석 만드는 노동자, 삶은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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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8-07-18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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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서울 종로지역 귀금속 세공사업장 노동자들이 노동관계법과 산업안전 사각지대에서 일하고 있다"며 대표 사업장을 고용노동부에 고발했다.
노조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름다운 보석을 만드는 노동자의 삶이 아름다움과 정반대”라고 밝혔다.
국내 귀금속 40% 이상이 종로지역에서 만들어진다. 관련 노동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