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마당

노동계소식

Home > 소식마당 > 노동계소식

“위안부 할머니의 한과 눈물 장맛비로 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8-07-10 08:31

본문

한국노총과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이 9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나눔의 집을 방문해 건강검진권과 쌀을 전달했다. 나눔의 집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에 의해 성적희생을 강요당한 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1992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연 나눔의 집은 95년 경기도 광주로 이전했다. 이날 후원행사에는 최미영 상임부위원장과 김순희 여성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