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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혈세 지원받아 불법파견 과태료 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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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8-07-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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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노동계가 공적자금을 불법파견 과태료 납부에 쓰려고 하는 한국지엠을 규탄했다. 성동조선해양에는 일방적인 정리해고 중단을 요구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지부장 홍지욱)는 5일 오후 경남 창원 성주동 한국지엠 창원공장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한국지엠이 정부로부터 혈세를 지원받고도 국내법을 무시하고 성실한 납세자인 노동자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