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실버센터 직원 14명 잠복결핵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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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8-07-09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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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노인요양보호시설인 도봉실버센터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 13명과 직원 1명이 잠복결핵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봉실버센터는 지난해 2월에도 입원 중인 80대 노인이 결핵 확진판정을 받았다. 환자와 접촉했던 요양보호사 3명이 잠복결핵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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