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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도로공사, 톨게이트 수납원에게 자회사행 찬성서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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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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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
[장시간 노동 근절과 일자리 창출] 노동시간단축 취지 사라져 버린 주 52시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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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정 |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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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
민주노총 "MB 정부 노조파괴로 손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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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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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2년째 교섭 제자리걸음 ㈜삼안 노동자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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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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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노동존중 기다림은 끝, 하반기 총파업·총력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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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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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
[노동시간단축 보완대책이라고?] 노동자 대변장치 부실한데 유연근로시간제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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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태 |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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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
[파견법 시행 20년] "파견노동자 잡무 지시·괴롭힘·고용불안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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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남 |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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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현장스케치] 자회사 전환 1년 만에 파업한 홈앤서비스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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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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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
“사장님 교섭 좀 합시다” 또다시 거리로 나온 성수동 제화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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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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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
노동계 "사법부·행정부·쌍용차가 해고노동자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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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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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
민주노총,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최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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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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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들 “외주화한 업무 원청이 환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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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은 |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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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
[올해 집배원 14명 사망] 집배노조 “정규인력 증원해야 노동시간단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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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은 |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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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노동존중 지역사회 앞당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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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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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
의료산업노련, 약칭 의료노련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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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
06-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