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4년 억압 끝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8-06-26 08:30관련링크
본문
민주노총 울산본부(본부장 윤한섭)가 새롭게 구성된 지방정부에 수년째 풀리지 않고 있는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울산본부는 25일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인권유린과 노동자 멸시를 시민들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울산과학대에 일하는 청소노동자들은 2007년 2월 울산지역연대노조 울산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