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존중 지역사회 앞당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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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8-06-29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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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출신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들이 28일 한자리에 모였다.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한국노총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 없도록 잘 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당선자들은 “노동계 출신으로서 노동자·서민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노총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한 한국노총 출신 예비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