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법 개악에 따른 일방적 임금삭감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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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8-06-22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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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유통노련(위원장 오영봉)이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에 따른 사측의 일방적 임금삭감을 막기 위해 투쟁한다.
연맹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투쟁계획을 확정했다. 오영봉 위원장은 “연맹은 섬유산업 고용위기와 노동조건 저하 없는 노동시간단축,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인한 조합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