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문제해결이 한국지엠 정상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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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8-06-08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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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사내하청 업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국제모터쇼가 열리는 부산을 찾아 한국지엠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
금속노조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부평비정규직지회·군산비정규지회는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지엠은 법원과 고용노동부의 명령을 이행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벡스코에서는 ‘2018년 부산국제모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