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서울시장 노동자 단결권 강화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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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학태 작성일18-06-01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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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노동활동가들이 새 서울시장이 주력해야 할 노동정책으로 노동자 단결권 강화 지원을 꼽았다.
서울노동인권복지네트워크(서로넷)는 31일 소속 단체에서 일하는 활동가 76명을 대상으로 지난 9~15일 실시한 서울시 노동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로넷에는 서울노동권익센터와 자치구노동복지센터를 포함해 23개 노동·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서로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