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택시노동자 안전 사각지대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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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8-05-16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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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술에 취한 승객이 택시노동자를 폭행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달 26일 만취한 승객에게 목적지를 물어보던 정아무개씨가 폭행을 당해 사망했다. 이달 10일에는 최아무개씨가 택시 안에 구토한 승객에게 세차비를 요구했다가 폭행을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택시업계는 "처벌 규정이 약해 이 같은 일이 반복된다"고 우려했다.
전택노련과 민주택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