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민변 “삼성 부당노동행위, 노동부·검·경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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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18-05-16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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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잇따라 터져 나오는 삼성전자서비스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해 삼성그룹과 고용노동부·검찰·경찰을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민변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삼성그룹의 무노조 경영을 꼭 폐기시켜야 한다”며 검찰 수사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민변 노동위원회 삼성노조파괴대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