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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봄이 상당하다?] 노동위원회 판정서 어려운 표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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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정 작성일18-05-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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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위원회 판정서에서 어렵고 복잡한 표현이 사라진다. 짧은 문장과 쉬운 우리말로 판정서가 작성된다.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박준성)가 "1일부터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판정서 양식을 전면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 판정서는 길고 복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지어 한 문장이 1쪽을 넘기도 한다. 한자어와 일본어 표현이 뒤섞여 일반인들이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