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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신경분리, 농가 소득증대 없고 기업 부실만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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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8-04-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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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신경분리(신용사업과 경제사업 분리) 단행 뒤 농가소득을 확대한다는 당초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채 경영부실만 가중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고용불안과 실적경쟁을 호소하는 농협 노동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노조 NH농협지부(위원장 우진하)는 24일 오전 국회 도서관 회의실에서 "농협 사업구조 개편 6년, 평가와 대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