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맞은 전택노련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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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8-04-16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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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노련(위원장 강신표)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과 택시노동운동 역사를 담은 30년사 출판기념식을 열었다. 연맹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택시제도 개선을 위해 달려온 30년을 디딤돌 삼아 택시노동자 권익보호와 택시제도 개혁·택시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맹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창립 30주년 및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