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1년 전 징계사유로 파업 중 조합원에 해고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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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18-03-29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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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가 파업 중인 노조간부를 1년 전 음주운전을 이유로 해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연합노조 세스코지부(지부장 고영민)는 28일 "지부 간부인 A씨가 지난달 26일 해고통보를 받았는데, 사유가 지난해 2월 음주운전으로 인한 운전면허 취소 때문"이라며 "1년 전 사건을 이유로 파업 중인 노조 조합원을 해고한 것은 부당노동행위"라고 반발했다. 노조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