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분류작업 7시간 무임금, 노사 교섭으로 개선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8-03-30 08:31관련링크
본문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택배기사의 택배 분류작업 무료노동 실태 개선을 위해 원청에 교섭참여를 촉구했다. 이들에 따르면 택배기사들은 분류작업에 하루 7시간이 걸리는데도 해당 시간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참여연대·한국진보연대·서비스연맹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은 택배노동자 주요 업무인 분류작업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