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사태에서 비정규직은 유령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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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8-03-21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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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에서 일하는 비정규 노동자들과 정의당이 정부에 "비정규직을 포함한 전체 노동자 고용보장"을 요구했다.
금속노조 한국지엠군산·부평·창원비정규직지회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 노동자들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2009년 한국지엠 부평공장과 2014~15년 군산공장에서 2천여명의 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