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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위탁계약으로 고용불안·실적 쥐어짜기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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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8-03-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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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네트워크 유지·보수를 하는 협력사(수탁사)들이 6개월 단위 위탁계약을 체결하자 노동자들이 고용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설명회를 막기 위해 일부 협력사들이 당일 직원간담회를 열거나 면담에서 "노조에 가입하지 마라"고 회유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이학영 의원)와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 수탁사지부(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