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N END, 함께하면 끝낼 수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8-03-09 08:31관련링크
본문
금융노조(위원장 허권)가 110주년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 피해자들과 연대를 다짐하고 성폭력 근절을 위한 실천에 들어갔다.
노조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2차 여성위원회 회의에서 ‘#WE CAN END 운동’을 선언했다. 창립 1주년을 맞은 여성위는 최근 전 사회로 번진 미투운동의 심각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