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업체 우체국시설관리단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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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자은 작성일18-03-12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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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시설관리 노동자들이 우체국시설관리단 해체와 우정사업본부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공공운수노조 우체국시설관리단지부는 지난 1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조합원 집중투쟁 집회를 열고 “자회사 탈을 쓴 불법파견 용역회사 우체국시설관리단을 해체하라”며 “원청 사용자인 우정사업본부가 방관만 하고 있으니 진짜 사용자인 정부가 나서 직접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