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청소용역 사회적 기업 꼼수?] ㈜행복한 원덕, 직원들에게 "사회적 기업 남겠다" 동의서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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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정 작성일18-03-07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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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발전사가 용역노동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전문가협의체를 운영 중인 가운데 남부발전 삼척화력발전소에 청소용역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행복한 원덕이 직원들에게 사회적 기업 선택을 강요하며 동의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파견·용역노동자들은 노사 협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기관별로 직접고용·자회사·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