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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원장, 금감원 출신 재취업·경력세탁 자리로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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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8-02-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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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정책연구 기능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인 금융보안원이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의 재취업과 경력세탁 기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금감원 출신 전임 원장들이 임기를 채우지 않고 대형 은행 상근감사로 연이어 전직하면서 발생한 공백을 다시 금감원 출신 낙하산 인사로 채우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사무금융노조 금융보안원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