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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시설관리단 수익금 우정사업본부 상납 적폐 청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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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자은 작성일18-02-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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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천30개 우체국에서 미화·경비업무를 하는 우체국시설관리단 노동자들이 "비정규직에게 쓸 돈을 아껴 원청에 반납한 적폐를 청산하려면 우정사업본부가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추혜선 정의당 의원과 공공운수노조 우체국시설관리단지부(지부장 박정석)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체국시설관리단은 비정규직 2천5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