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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대리점 사장이 잘못했는데 왜 택배노동자가 해고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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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남 |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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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세브란스병원 용역업체, 구직자에게 특정 노조 가입 종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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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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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SK브로드밴드 노동자들 “나는 여전히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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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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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학교비정규직 91.7% 정규직 전환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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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은 |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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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검찰 "금융권 채용비리 수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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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남 |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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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세스코 노동자 한파 뚫고 부산서 서울까지 19일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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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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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우체국 시설관리 노동자들 8일 전면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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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은 |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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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해상노련-상선연맹 4년 만에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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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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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공공노련 정규직노조, 비정규직 조직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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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은 |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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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공공기관 용역업체가 근로계약서 네 차례 변경한 까닭] 최저임금 인상효과 무력화 위해 감시·단속직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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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
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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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우원식 원내대표 "연세대 인력감축 해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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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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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노동부 상고 없으면] 삼성반도체 유해인자 측정보고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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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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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이랜드·홈에버 점거농성 10년 만에 사건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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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남 |
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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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6월 지방선거를 노동자 중심 권력재편 선거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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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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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학교비정규직 무기계약 전환율 바닥, 가이드라인 어겨도 제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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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은 |
0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