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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건 개선하려 노조 만들었더니 해고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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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정남 작성일18-01-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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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용직 택배노동자들이 원청 CJ대한통운에 부당노동행위 중단을 요구했다. 교섭에서 부당노동행위 근절 방안을 논의하자고 했다. 택배연대노조(위원장 김태완)는 29일 오전과 오후 각각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회사는 노조 활동가가 있는 위탁대리점 폐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11월 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