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 과로사 조사할 민관 공동위원회 구성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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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소희 작성일20-08-12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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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해도 택배노동자 5명이 과로사로 추정되는 죽음을 맞았다. 시민·사회단체와 택배노동자들과 여야 의원들이 실태파악을 위한 공동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과로사를 막기 위해 ‘공짜노동’으로 알려진 분류작업에 인원을 충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7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국회 생명안전포럼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