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파견·용역 tbs 노동자들 노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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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18-01-19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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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는 tbs 교통방송에서 일하는 프리랜서·파견·용역·계약직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든다.
언론노조 tbs지부는 "19일 서울 마포구 tbs사옥에서 출범식을 갖는다”며 “tbs 인력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비정규 노동자와 tbs 구성원의 임금·노동조건 차별과 고용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지부에는 기자·PD·아나운서·카메라·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