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코레일 간부 자녀 특혜채용 의혹 전수조사 요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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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자은 작성일17-10-26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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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과정에서 SR(수서고속철도)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간부 자녀 특혜채용 의혹이 불거지자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철도노조(위원장 강철)는 25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밝혀진 몇 가지 채용비리 사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채용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