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비정규직연대회의 “타워크레인 사고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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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7-10-17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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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가 5명의 사상자를 낸 의정부 타워크레인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타워크레인 설·해체 안전관리기사 자격제도 신설을 요구했다.
한국노총 비정규직연대회의(한비연)는 16일 “정부가 타워크레인 사고와 관련해 예방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하는데 졸속적인 내용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실질적인 사고 재발 방지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