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들이 교회 앞에서 피케팅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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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소희 작성일20-08-10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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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 구립 사회복지관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8개월째 운영 법인과 교섭을 하지 못했다며 피켓시위를 시작했다. 이들은 복지관 운영의 실질적인 권한을 지닌 사회복지법인이 노조와 직접 교섭하거나 기관장에게 교섭을 위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 정릉종합사회복지관지회는 9일 오전 서울 성북구 예닮교회 앞에서 피켓시위를 했다. 5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