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별노조 법제화와 공단 노동자 조직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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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7-10-10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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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산별노조 강화와 공단을 중심으로 한 미조직·비정규직 조직화 사업을 강화한다. 김호규(55·사진) 노조 신임 위원장은 9일 <매일노동뉴스>와의 전화에서 “노조활동에 도약과 변곡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추석연휴 기간이었던 이달 1일 임기를 시작했다. 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임원선거 당선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