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지침 폐기는 비정상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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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7-09-26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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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한 행정지침 폐기는 노동적폐 청산과 비정상적 노동정책의 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고용노동부가 2대 지침(공정인사 지침·취업규칙 해석 및 운영 지침) 폐기를 발표한 25일 양대 노총과 시민·사회단체가 일제히 성명을 내고 환영했다. 이날 노동부 발표로 박근혜 정부 2대 지침은 시행 1년8개월 만에 휴지 조각이 됐다.
민주노총은 성명에서 “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