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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하나로클럽, 근로감독 보복 비정규직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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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7-08-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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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이 운영하는 양재 하나로클럽이 근로감독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재계약을 약속한 비정규 노동자를 해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농협유통비정규직노조(위원장 김동진)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11일 양재 하나로클럽에서 일하는 이아무개(52·여)씨에게 재계약 불가 입장을 통보했다. 이씨는 지난해 8월부터 양재점에서 입고제품 하자 여부를 점검하는 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