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마당

노동계소식

Home > 소식마당 > 노동계소식

부산지노위 “부산지하철노조 파업은 주체·목적·절차·수단 정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자은 작성일17-08-30 08:31

본문

부산교통공사가 성과연봉제 반대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노조간부 40명을 중징계한 것은 부당하다는 부산지방노동위원회 판정서가 송달되면서 해임된 부산지하철노조(위원장 이의용) 간부 7명이 단체협약에 따라 즉시 원직에 복직된다. 29일 노조에 따르면 부산지노위는 지난해 노조의 파업이 “주체·목적·절차·수단에 있어 정당성이 인정된다”고 판정했다. 파업에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