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필관리사 마사회 직접고용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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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자은 작성일17-08-17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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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와 노동계가 마필관리사 직접고용 제도개선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마필관리사들을 한국마사회가 직접고용하는 길이 열렸다. 두 명의 마필관리사가 세상을 떠난 지 82일, 16일 만이다. 고 박경근·이현준 마필관리사의 장례는 19일 부산에서 전국민주노동자장으로 치른다.
마사회와 공공운수노조·공공연맹은 16일 경기도 과천시 마사회 본부에서 조인식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