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 직업훈련교사 92명 인권위에 차별시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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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자은 작성일17-07-19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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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직업훈련 과정을 가르치는 교사 92명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시정을 요구하는 진정을 접수했다. 동일노동을 하는 교원(교수)에 비해 불합리한 차별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노동부유관기관노조 폴리텍대학교사지부(위원장 김병선)는 18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6년 당시 비정규직이었다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