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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노조 “3천600명 증원으로 집배원 죽음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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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7-07-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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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집배원 사망과 관련해 인력 증원을 통해 장시간·중노동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국우정노조(위원장 김명환)와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인적인 노동강도가 집배원들의 연이은 죽음을 초래했다”며 “집배 인력 3천600명을 즉각 증원하라”고 촉구했다. 김명환 위원장은 “최근 5년간 집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