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쓰러지는 집배원을 살려 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은영 작성일17-07-17 08:31관련링크
본문
우정노동자들이 잇단 집배원 사망과 관련해 정부와 우정사업본부에 대책 마련과 인력증원을 요구했다. “쓰러지는 집배원을 살려 달라”고 입을 모았다.
전국우정노조(위원장 김명환)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집배원 과로사 근절과 부족인력 증원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김명환 위원장을 비롯해 8개 지방본부 위원장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