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비정규직 경고파업, 회사 대체인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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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17-07-10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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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지부장 최영열) 경고파업에 회사가 대체인력을 투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부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과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하루 경고파업을 했다. 이날 집회에는 지부 조합원을 포함한 500여명이 참석했다.
그러자 회사가 대체인력을 투입했다. 지부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