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째 4시간 출퇴근, 정부 ‘고용보장’ 조건 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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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소희 작성일20-08-04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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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 비정규 노동자들이 4시간 넘게 출퇴근 시간이 필요한 지역으로 전보한 SK브로드밴드 협력업체 조치가 티브로드 합병 당시 정부 인가 조건을 위배했다고 주장했다. 정부에 원청을 감독하라고 요구했다.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비정규직티브로드지부는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브로드밴드가 합병조건을 어기고 협력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