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페미니즘 사상검증은 명백한 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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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고은 작성일20-07-15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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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게임업체들과 일부 게임유저들은 마치 스포츠나 놀이처럼 힘없는 작가들을 괴롭히고 사상검증을 하고 노동권을 박탈하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처럼 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일을 받을 기회도 적지만, 일을 받는다 해도 언제 또 같은 사상검증이 일어날지, 일이 끊기지는 않을지 불안에 떨어야 합니다.”(국가인권위원회 진정인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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