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마지막 해고노동자 복직투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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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고은 작성일20-06-24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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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마지막 해고노동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복직투쟁에 돌입했다. 김 지도위원은 1981년 10월 대한조선공사(현 한진중공업)에 대한민국 최초 여성 용접사로 입사했다. 1986년 2월 대의원에 당선된 직후 노조 집행부의 어용성을 폭로하는 유인물을 제작·배포했다는 이유로 대공분실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같은해 7월 회사에서 징계해고됐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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