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매각 반대” 성암산업 노동자 장맛비 속 결의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기훈 작성일20-06-25 08:30관련링크
본문
포스코 광양제철소 하청업체 성암산업 노동자들이 금속노련(위원장 김만재)과 함께 24일 낮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분사 없는 매각 약속 이행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조는 분사 매각이 전형적인 노조 무력화 전략이라면서 △조합원 고용보장 △임금·복지 저하 없는 작업권 이양 △분사 금지 △임단협 승계를 요구하는 투쟁을 이어 가고 있다. 오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