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비정규직 왜 한강대교 아치 올랐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예슬 작성일20-06-15 08:30관련링크
본문
LG헬로비전 고객센터에서 케이블TV·인터넷을 설치·수리·철거하는 협력업체 노동자가 지난 12일 오후 원청에 처우개선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한강대교 아치에 올랐다 6시간여 만에 내려왔다. LG헬로비전은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추가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약속했다.
14일 희망연대노조 LG헬로비전비정규직지부(옛 CJ헬로고객센터지부)에 따르면 양천·부평고객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