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상근자들 노조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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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윤정 작성일20-06-12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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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상근자들로 구성된 서울시 민간위탁노조(위원장 임득균)가 출범했다. 노조는 “지난 5일 창립총회를 거쳐 10일 설립신고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서울시 자치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14개 자치구와 2개 권역에 설치돼 있다. 각 센터는 노동자·주민·청소년을 위한 노동법률상담·노동인권교육·지역노동문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