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할 자유와 권리를 위한 공대위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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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20-06-08 08: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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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이스트들의 자유와 권리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가 출범한다.
7일 화섬식품노조에 따르면 ‘타투할 자유와 권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을 알린다. 공대위는 노회찬재단·전태일재단·일과 건강·녹색병원·한국타투인협회·노조 타투유니온지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노동단체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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