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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엔 관리자라더니] 돌연 “팀장은 노조원” 과반수노조 부정하는 한국조에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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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고은 작성일20-06-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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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의약품 제약회사 한국조에티스가 1년 전에는 사업주를 위해 행동하는 관리자(사용자)라며 노조에 가입하지 못하게 했던 팀장 직급을 돌연 노조가입 대상에 포함했다. 과반수노조 지위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한 화섬식품노조 한국조에티스지회(지회장 김용일)는 노조와해를 위한 꼼수라며 반발했다. 지회는 “지난달 15일 과반수노조 지위를 인정해 달라는 취지의 진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