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연령 46세, 신입 공채 끊긴 씨티은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나영 작성일20-06-02 08:30관련링크
본문
한국씨티은행 노사가 2019년 임금·단체교섭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금융노조 씨티은행지부(위원장 진창근)는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3일 규탄집회를 열 것”이라고 예고했다.
1일 지부에 따르면 씨티은행 노사는 22차까지 2019년 임단협을 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지부에 따르면 지난 집행부와 사측은 한 차례 교섭을 했지만 임원선거로 교섭이 중단됐다.